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차 세계 대전/대체역사 (문단 편집) === 독일이 연합국보다 먼저 [[우란프로옉트|핵을 개발]]했다면? === 이쪽은 가능성이 낮다. 대전 말기 [[원자로]] 가동도 하지 못한 상태를 감안하였을 때, 나치 독일의 [[핵무기]] 개발은 힘들었을 듯.[* 애초에 대전 내내 물자부족에 머리를 싸매던 나치 독일의 역량으로는 핵은 이론적 완성은 몰라도 실제 개발 배치는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었다. [[맨해튼 프로젝트]]를 보면 알겠지만 쇼미더머니를 갈기던 미국 기준으로도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바람에 미국 하원에서 '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이만큼의 자금이 꿀꺽 사라진 거냐'며 당장 예산 장부를 공개하라고 강력히 요구하던 상황이었다.] 핵이 개발되어도 독일은 핵 공격을 할 만할 초대형 전략 [[폭격기]]의 생산이 어려웠다. 핵 투발용 특수 전략 폭격기의 생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. 그리고 애초에 그 핵폭탄을 제작한 주요 인물들 중 일부는 추축국 출신이다. 그들은 망명할 계획 없이 잘 살다가 '''[[나치]]가 집권하고''' 인종차별을 시작하면서 망명했다. 거기에 입국을 거부하고 입국했으면 사형선고를 때릴 정도로 무차별적인 인종청소가 만연했다. 1945년에는 이미 [[루프트바페]]가 [[보텐플라테 작전]] 등의 삽질을 통해 갈가리 찢겨 핵 폭격기 호위기도 부족한 상황이고. 이 한 방에 모든 것을 걸어 보았자 광활한 [[시베리아]]를 전부 점령하기란 불가능하다. 그나마 [[V2(로켓)|V2]] 개량이라는 묘수가 있긴 했으나 핵무기가 올라갈 플랫폼 수준으로 개량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고. 핵 공격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. 오히려 독일은 핵무기 대신 [[생화학 무기]]를 V2에 탑재해서 미국으로 날리는 게 더 빠를 지경이었다. 그러나 만약 독일이 핵을 1940년이나 1941년에 개발하였더라면 동시에 로켓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져 V2, [[Vergeltungswaffe 3|V3]] 개발을 완료했다면 [[런던]]과 [[레닌그라드]], [[모스크바]]는 지도에서 증발하고 핵으로 초토화된 유럽은 [[제3제국]]으로 통합되었을 것이다. 전쟁 중후반에 미국과 독일이 비슷한 시기에 핵개발을 했다면 끔찍한 상황이 될텐데 당시에는 매우 강력한 폭탄 정도로 알고있기에 어느 누구도 [[방사능 피폭]] 등 핵무기의 폐해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미 진행중인 전쟁에 거리낌없이 사용했을테니 '''[[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|핵무기가 만들어지는대로 죄다 적국 주요 도시와 전선에 뿌려버렸을 것이며 수많은 [[핵공격]]이 일어나는 진정한 의미의 [[핵전쟁]]이 되었을지도 모른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